박주호♥︎안나는 좋겠네..건후, 폭풍성장 하더니 아이돌 미모[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21 14: 54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폭풍성장한 아들 건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둘째 아들 건후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해서 늠름해진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후는 입가에 초콜릿을 묻히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또 다른 사람에서는 트레이드마크인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분위기로 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동생 진우가 생긴 만큼 늠름하게 성장한 건후다.

건후는 나은, 진우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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