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볼 잡고 마스크 뽀뽀 "사랑해..너 때문에 산다"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과시했다. 

21일 오후 다비치 강민경은 개인 SNS에 "사랑해 후지야 엄마는 너땜에 산다 너땜에 살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치 강민경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 당시 반려견 휴지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강민경은 반려견 볼을 꼭 잡은 채 뽀뽀를 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둘 다 사랑해요", "핑크귀도 귀여워 휴지", "휴지는 부럽다. 강민경이 그냥 안아주고", "휴지는 사랑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민경과 반려견의 케미를 부러워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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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