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병살타로 위기 지웠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6.13 17: 58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두산 허경민을 병살타로 이끈 LG 선발 정찬헌이 볼 교체를 요청하고 있다. 2021.06.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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