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모두 정말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24 22: 51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이 두산에 연장 11회 박동원의 결승타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위닝 시리즈를 가져갔다. 2연승을 거둔 키움의 시즌전적은 33승 35패, 두산과 상대전적은 6승 3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홍원기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1.06.24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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