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1 17: 3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10.11/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