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모델계 주목 핫루키..데뷔 임박? 시원한 미모+비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13 17: 08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이재시의 모델 데뷔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린 이재시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모델로서의 재능을 뽐냈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의 큰 키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 어린 나이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 지금 바로 모델로 데뷔해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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