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날이 갈수록 또렷해지는 이목구비..경찰 변신 기대 UP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0.23 15: 35

가수 김희재가 연기에 도전하더니 더 잘생겨졌다.
김희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용렬입니다”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하는 김희재가 촬영 중 잠시 쉬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재 인스타그램

경찰 역할을 맡은 김희재는 복장까지 완벽하게 변신에 성공, 연기자로서의 모습에 기대를 높였다.
김희재는 “선배님들과 즐겁게 촬영 잘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희재가 이용렬 역으로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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