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미래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피부가 완전 도자기 수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1 14: 07

배우 장동윤이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1일 장동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뭅뭅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장동윤이 촬영을 마친 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꽉찬 사진이지만 굴욕은 하나도 없다.

장동윤 인스타그램

장동윤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썹,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그의 피부는 모공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끈함을 자랑했다.
한편, 장동윤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태일이’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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