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혜미야 과감하게 들어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5 19: 18

25일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박혜미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1.11.2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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