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의외의 볼륨감 딱 붙는 상의로 드러낸 완벽한 몸매라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2.02 15: 12

배우 정혜성이 의외의 매력을 보여줬다.
정혜성은 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정혜성은 분홍색 상의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과 얇은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정혜성의 의외의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혜성 SNS

정혜성은 168cm, 48kg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혜성은 OTT 드라마 '뉴 노멀 진'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혜성은 매거진 피처 에디터 지민(정혜성 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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