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유라가 그렸다고? 연예계 대표 금손 "사진인 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2.23 20: 27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의 그림 솜씨가 감탄을 자아냈다.
유라는 23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랑 바다, 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라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신이 좋아한다는 바다를 그리고 있는 유라의 뒷모습에서 예술가의 혼이 느껴진다.

유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그림은 사진이라고 해도 손색 없다. 유라가 직접 그린 것으로, 눈밭에 고고하게 서있는 소나무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라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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