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셔츠 다 집어넣었는데도…허리 사이즈 남는 청바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17 08: 12

배우 이선빈이 화사한 미소와 늘씬한 몸매를 보였다.
이선빈은 17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선빈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다.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장난끼 있는 모습도 보였다.

이선빈 인스타그램

이선빈은 셔츠를 바지 안에 다 집어 넣었음에도 남는 개미 허리를 보였다. 전 소속사와 계약 위반 소송에서 1심 승소를 거둔 뒤 더 밝아진 모습이다.
한편, 이선빈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