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과 키스신' 케이트 보스워스, 조용히 이 배우와 공개열애[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4.05 10: 14

배우 케이트 보스워스가 조용하지만 달달하게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페이지식스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케이트 보스워스는 배우 저스틴 롱과 연애 중인 기운데 측근들의 말에 따르면 점점 관계가 깊어지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열애를 공개적으로 인정했지만 시끌벅적하게 연애하고 있지는 않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우리의 모든 것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전했던 바다.

저스틴 롱은 지난 해 12월 자신의 팟캐스트 'Life is Short with Justin Long'에서 케이트 보스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바. 그는 무심코 "내 여자친구 파인애플을 좋아한다. 피자 위에 파인애플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적은 처음이다"라고 전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페이지식스는 이후 해당 여자친구가 그 해 초 영화를 촬영하면서 만난 케이트 보스워스라고 단독 보도했다.
열애 공개 전 케이트 보스워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스틴 롱과 함께한 유쾌한 사진을 게재하며 "당신은 정말 재미있고 친절하고 희귀한 사려 깊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케이트 보스워스는 배우 올랜도 블룸 등과 사귄 적이 있으며 영화감독 마이클 폴리쉬와 2013년 결혼했지만 2021년 8월 결별했다.
영화 ‘블루 크러쉬’(2002) 등으로 유명하며 배우 장동건과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춰 내한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극 중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된 질문에 장동건은 “(아내 고소영도) 봤다. 아내도 배우라는 직업으로 살고 있기 때문에 잘 받아들여줬다”면서 쑥스러운 듯 웃음을 보이기도.
 
촬영 당시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그 장면(키스신)을 마치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인데, 지금까지 미국 영화에서 동양인과 백인 여자배우의 키스신이 기억이 나는 작품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이 영화가 기억에 남을 장면일 것 같다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저스틴 롱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과 사귄 적이 있다. 영화 ‘러벤더’, ‘고스트 팀’, ‘’앤 덴 아이 고’, ‘더 웨이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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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케이트 보스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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