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제발.." '지오♥' 최예슬 무슨 일? 퉁퉁 부운 얼굴로 고통호소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24 05: 03

 엠블랙 출신 가수 지오의 아내이자 배우인 최에슬이 갑작스러운 치통을 호소했다. 
23일, 최예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스토리로 공유한 사진 속 최예슬은 얼굴이 퉁퉁 부운 모습. 아무래도 뽑은 사랑니 쪽이 부어오른 듯 하다. 이어 그는 치통을 달래 듯 호박죽으로  관리하는 모습. 

최예슬은 "1년 전 매복사랑니 4개 발치했을 때.."라며 "1년 후 갑자기 또 그 부분이 붓고 아파요 제발..서귀포에 괜찮은 치과 알려주세요"라며 고통을 호소해 누리꾼들에게도 걱정을 안겼다. 
한편, 보이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는 배우 최예슬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지 약 1년 만인 2019년 동거를 선언했고, 같은 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커플 유튜브 채널 '오예 커플 스토리'를 운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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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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