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디아크와 뽀뽀 '쪽'..대놓고 '럽스타그램'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4 14: 57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남자친구인 래퍼 디아크와 애정을 한껏 발산했다.
24일 이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승아와 그의 남자친구 디아크가 담겼다. 이승아와 디아크는 나란히 서서 팔짱을 끼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는 서로를 끌어안거나 함께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디아크가 이승아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도 함께 당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아는 가수 설운도의 딸이며,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 래퍼로 Mnet 'Show Me The Money777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근 "얼마전에 200일이었다"며 변함없이 애정을 키워가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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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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