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 김나영, ♥마이큐가 찍어줬나..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6.11 20: 03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살이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약이 오름을 배경으로 김나영이 두 아들의 손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 뒤로 펼쳐진 넓은 초원은 동화 같은느낌을 그려냈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 김나영은 종아리보다 얇은 허벅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런 화보다”, “동화 속 같다”,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족”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11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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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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