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하다하다 벽까지 타는 줄 알았더니? '반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6.28 21: 23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인 마이큐의 연인이자 방송인인 김나영이 프로페셔널한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이 패션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바비인형같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과감한 패션을 찰떡같으 소화한 모습. 특히 벽에 발을 올리는 고난도 동작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지난 해 11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인정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마이큐 역시 함께 제주도로 떠난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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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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