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카라 강지영x니콜, 개미 허리 여전하네! 걸그룹 신드롬이 오셨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8.06 19: 44

카라의 강지영과 니콜이 뭉쳤다.
6일 오후 카라의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과 함께 "#UFO챌린지"라는 키워드로 음악에 맞춰서 춤을 췄다. 두 사람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그들을 일본까지 강타하게 만든 '미스터'가 생각나는 안무를 섞어서 추기도 했다.
카라는 얼마 전 완전체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을 찍어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얼마 전부터 2010년대를 불 태운 걸그룹들의 귀환으로 당시 10~30대를 보냈던 이들은 "너무 반갑다", "카라도 완전체 활동 해주면 좋겠다"라며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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