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vs2부 리그 레반도프스키' 성사...울버햄튼, 풀럼전 선발 라인업 공개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2.08.13 22: 09

황희찬(26, 울버햄튼)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을 노린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풀럼 FC와 '2022-20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울버햄튼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비롯해 페드로 네투, 다니엘 포덴스, 모건 깁스-화이트와 레안데르 덴동커, 후벵 네베스, 라얀 아이트 누리, 조니 카스트로, 막시밀리안 킬먼, 네이선 콜린스, 조니 카스트로, 조세 사가 선발로 나선다.

[사진]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식 SNS

이번 경기 선발로 출전하는 황희찬이 활약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는 지난 6월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전반 6분 만에 기록했다. 당시 울버햄튼은 2-1로 역전패했다. 황희찬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을 노린다.
한편 이 경기에서 관심을 받는 풀럼 선수가 있다. 바로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다. 그는 지난 시즌 2부 리그인 EFL-챔피언십에서 무려 43골을 폭격하며 팀의 승격을 이끌었다. 6일 열린 리버풀과 개막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미트로비치는 이번 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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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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