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멀어지는 1위의 희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01 20: 49

LG 트윈스 철벽 불펜진이 주말 첫 날 제몫을 다했다. 하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없어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4차전에서 1-2로 졌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단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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