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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일리는 실사 뮤지컬영화 ‘인어공주’를 통해 올해 스크린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기획 당시부터 미스 캐스팅 논란을 겪기도 했다.
/nyc@osen.co.kr
[사진] 할리 베일리 SNS
![]() '미스캐스팅 논란' 흑인 인어공주, '임신코'...
[OSEN=최나영 기자] '흑인 인어공주' 배우 할리 베일리(23)가 임신설에 휘말린 가운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악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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