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호,'마침표 찍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5.08 23: 04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끝내기 안타를 친 KT 천성호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5.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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